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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놓칠 수 없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by 임팩트팩터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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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악과 축제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2024년에 열리는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WESF2024)의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이번 축제는 6월 1일과 2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니,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네요!

행사 포스터

 

첫째 날(6월 1일) - '스윗(SWEET)'의 날

첫째 날은 ‘스윗(SWEET)’을 테마로,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중음악의 아이콘들이 총출동합니다. 헤드라이너로는 사랑받는 노래들로 가득한 <10CM>가 초대되었어요. 또한, 순수하고 솔직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볼빨간 사춘기>, 한국 대중음악에 명곡을 남긴 <김광진>, 사랑받는 보컬그룹 <스윗소로우>,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하모나이즈>까지, 달콤한 감성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둘째 날(6월 2일) - '쿨(COOL)'의 날

둘째 날은 ‘쿨(COOL)’을 테마로, 다채로운 밴드 뮤지션들의 화려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어요. 페스티벌 최강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주연 헤드라이너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입니다. 독보적인 음색의 <카더가든>, 전 국민 떼창곡의 주인공 <강산에>, JTBC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 장르를 넘나드는 <선우정아>, 역주행 신화 <하이키>, 몽환적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송예린>, 그리고 감성 발라더 <이종민>까지, 둘째 날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김영우 총연출은 “무대와 객석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다 같이 노래 부른다는 축제의 정체성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을 모셨다.”라며,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는 레퍼토리와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별히, <2024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전일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주요 축제 정보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번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에서 만나요! 문의는 원주문화재단 공연예술팀(☎ 033-760-9883)으로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가득 찬 축제가 될 거라 기대됩니다.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의 향연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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